13.06.01. 언젠가 한번써보고 싶은 판타지 소설 설정집

이세계의 7대 마법 학파
절대영역(염동력자) : 염력을 사용하여 만물을 구속한다. 개인의 역량과 수준에 따라 영역이 한정된다.
    선천능력 : 선천능력자의 경우 특별한 훈련과정 없이 능력을 지니며 영역이 넓지만 위력이 떨어짐.
    후천능력 : 정신적인 훈련을 통해 능력을 지니게된 부류로 영역이 극히 한정적이지만 위력이 강함.

염동력자들은 일반인에게 나머지 6개 학파중에 초능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학파이다. 물체를 육체적 능력이 아닌 정신적능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법은 초능력이다. 물론 범인의경우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정신에너지를 이용해 염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훈련도 받지않은 그들이 할 수 있는것은 그저 수저를 구부리는 정도이다. 마법역시 기본적인 마나감응 능력이 있어야 발현된다. 다만 염동력자들은 마나를 이용한다기 보다는 선천적인 능력에 의거해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때문에 염동력자들은 마법으로 분류하기 애매한 반 마법적인 능력이다. 선천적으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들의 능력이 15세를 넘어 발견되어 늦은 훈련을 받는 경우 마법사들은 선천능력자라고 이야기하며 그들의 절대영역은 범위는 반경10m이상으로 넓지만 위력은 자신의 몸무게의 3배를 넘지 못한다. 반면 12세 이전에 능력을 발견하여 정신적인 훈련을 받는 경우를 후천능력자라고 구분짓는다. 후천능력자는 개인의 훈련 성과에 따라 능력이 다르지만 대게 절대영역이 3~7m로 좁지만 그 안에서는 대포알이라고 해도 능히 방어할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다.

 

 

소 환 진(소환술사) :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대자연의 생물을 소환한다.
    진법형 : 마법진을 통해 대자연의 능력을 소환한다. 가장 강력한 방어기술이지만 시전속도가 느리다     육체형 : 육체에 마법진을 새겨 순간적인 신체능력에 대자연의 생물에 능력을 반영한다.
    실체형 : 이세계의 존재를 소환한다. 실체를가지지만 일반적으로 시전자의 능력보다 떨어진다.

소환진을 펼지는 마법사는 매우드물다. 이세계가 많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소환된 존재는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는다. 다른세상에 동떨어져 있기에 겁을먹기도 하고 흥분하여 오히려 소환자를 공격하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소환사는 90퍼센트 이상이 대상을 소환하는 소환사이다. 가령 그들이 정확한 좌표를 알고 있다면 철봉보안이라고 소문난 스위스은행에서 금고를 소환하는것도 가능하다. 그들의 능력이 정확하게 발켜진 때는 미국의 노예제도 때이다. 노예에 각인을 새겨 탈출한 노예를 주인앞에 소환시키는 그들의 능력은 남미에서 각광받았다. 현재는 비공식적으로 과학계와 연계하여 인간의 육체에 특정한 생물의 기관을 잠시동안 소환하여 능력을 강화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소 혼 진(빙의술사) : 혼령을 몸에 소환하여 혼령의 생전의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여 육체를 강화한다.
    영혼빙의 : 시전자는 이지를 잃는다. 대신 빙의된 영혼의 힘을 일정시간 고스란히 습득한다.
    능력빙의 : 시전자는 이지를 가진다. 그러나 빙의된 영혼의 힘이 한정적으로 유지된다.
    영력사용 : 시전자는 능력이 없다. 영혼을 일종의 결계로써 사용하여 염력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다.
    빙의술사 : 다른 생명속에 영혼을 이식시켜 수하로써 다룬다. 하지만 억제력을 넘어서면 통제불가.

영혼은 미지의 세계다. 원래는 마법과 연관이 없다. 이것이야말로 마법이 범접할수 없는 신적능력으로 알려졌고 마법사들도 감히 손대기를 꺼려했다. 하지만 이런 빙의 능력자들 또한 마법사처럼 직계나 방계를 통해 전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법학파는 비공식적으로 빙의학파를 지정해 연구했다. 오랜시간이 지나 빙의술사들은 그들의 몸을통해 연계를 한다면 마법사들은 마법진을 통해 연계를 하는 방법으로 발전했다. 현 세계에서 예언자 혹은 무당이라고 칭하는 이들중 70%는 사이비 29%는 마법사 1%가 진짜 영혼사라고 할수 있다. 빙의술사들은 근본이 마법사이기 때문에 영혼사처럼 신력에 의거한 강력한 빙의능력을 가질수 없다. 다만 영혼을 근본으로 마법력을 구사하기 때문에 영혼사들에게는 비할 수 없지만 그래도 속박한 영혼의 양에 비례하여 적은 영력을 가지게 된다. 그들은 주로 퇴마사로 뛴다. 

 

 

공간왜곡(공간술사) : 공간의 왜곡을 통해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독자적인 공간을 형성하는 능력자다.
    진법형 : 진법을 통해 마법적인 공간을 형성, 확장, 구속 시킨다. 영역이 한정된다.
    육체형 : 육체에 새겨진 진법을 통해 자신의 절대영역을 형성한다. 방어능력의 최고봉으로 속한다.

그들의 마법은 단순히 공간을 확장하고 형성하는 것이 아니다. 보다 건축적인 지식이 수반되며 엄청난수식을 통해를 아공간을 구현한다. 때문에 가장 시전시간이 느린 마법이기도 하지만 아공간이란 실제로는 없는 가상공간이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방어 마법이 되어주기도 한다. 그들은 진식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들의 마법구현방식은 여타 다른 술사들의 방식과 많은 차이가 있다. 보통 마법진은 2차원적인 도형같이 평면적이고 폐쇄적인 내부에 진식을 그린다. 하지만 공간술사들은 2차원이 아닌 3차원일 뿐만 아니라 3차원 형상의 외부에 진식을 새긴다는 점이다. 이런 진식의 형태를 과학자들은 4차원도형이라 칭하며 표현하기도 한다. 진식이 3차원이라는 것은 면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그들은 벽과 벽사이나 건물 내부에 공간마법진을 펼친다. 그로써 일반인으로써는 1명이 들어갈 매우 좁은 땅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의 능력으로 마법진이 가용가능한 최대한도까지(일반적으로 30평 기준의 넓이의 경우 100평에서 150평까지 확장가능) 확장이 가능하게 된다. 다른 학파의 마법사들이 그것이 가능한 이유를 추측한 바로는 내부에 마법진을 새기면 마법적인 영역이 내부로 한정되지만 외부에 새기게 되면 근간이 되는 내부는 축이되고 마법진들이 외부로 뻗어나가면서 아공간을 확장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간술사의 명맥은 꽤 길다. 하지만 정확한 연대는 측정할수가 없다. 그저 역사를 거스른 구전으로 그 명맥이 굉장함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만큼 익히기 어렵고 사용하기 어렵기에 그들의 마법은 마법사들의 주택을 설계할때 거액을 담보로 가끔 펼쳐진다고 알려져 있다.

 

 

육체변형(전투법사) : 육체의 변형을 통해 범인을 뛰어넘는 강력한 인체의 능력을 소유하는 술사
    능력투사 : 특별히 제조된 시약을 통해 육체의 한계를 풀어버린다. 가장 강력한 육체마법에 속함.
    육체강화 : 육체의 속성을 변형시켜 물리적으로 강화시킨다.
    무한치유 : 공격적인 능력은 없지만 머리만 남아있다면 모든 신체를 복구시킬수 있다. 선천능력

육체변형능력자들은 최초단계의 속성을 이용하는 단계에서 파생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육체에 마법적인 능력을 주술한다는 공포심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마법학파중에 가장 늦게 발전된 명맥이 짧은 마법학파이다. 과거 세계대전 당시 많은 마법사들 역시 세계 대전에 참가해야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에게 자신에게 마법을 걸수 있다는 발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아무리 치유마법이라 한들 마법사란 종족 자체가 폐쇄적인만큼 자신에게 치유마법을 거는 일이 일어날리가 없었다. 때문에 아무리 마법사의 마법력이 강하다 한들... 총탄과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혼자 무사 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살기위해  마법을 자신에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만했다. 하지만 자신의 마나와 외기의 마나를 공명시키는 방법으로는 자신에게 버프를 걸 수가 없었다. 건전지만으로는 전원에 불을 켤수 없듯이 자신에게 공명을 시켜줄 대상을 찾을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진법을 사용해 진에서 원하는 버프를 꺼내 쓰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시초가 되어 육체에 마법진식을 새겨 마법진식과 자신의 마나를 공명시키는 방식을 취득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육체에 마법진식을 새기는 일이어서인지 잘못된 마법진식은 자신에게 죽음의 위험을 수반하게 하였다. 게다가 1단계인 원소의 속성변화외에도 마법진을 유능하게 사용해야했다. 때문에 육체변형학파는 철저히 사승관계로 전해지며 그들의 진법들은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이 외기공격보다는 자신의 육체를 강화하고 치유하며 변형시키는 마법을 선호한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이다.

 

 

자연지기(원소술사) : 마법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지만 보다 강력한 자연에너지를 사용한다.
    진법형 :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에너지를 원천으로 생명력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마법사다.
    실체형 : 진법형과 방향은 같다. 하지만 대상에 직접공격주문으로 빠르고 강력한 영향을 준다.

원소술사의 경우 마나를 이용한 기본적인 원소단위 마법체계를 보다 강화시켜 일종의 마나생명체에 속성을 부여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흔히 과거부터 현무 주작 백호 청룡과 같은 사방신으로 표현되곤 했든데. 실재는 허구이며 시전자의 의지대로 형태를 변하게 할수 있고 흩어지게 할 수도 있다. 다만 각 속성별로 마나생명체가 가지는 속성은 불, 물, 땅, 풍 으로 절대 변할수 없다. 원소술사의 경우 대게 한가지 속성만을 파고드는 경우가 많고 7단계의 대마법사의 경우 2가지 이상의 속성들을 융합하여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을 근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변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일반적인 분류로는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는 화속성과 땅속성이 강하며 춥고 습한 기후에서는 풍속성과 물속성이 강하다고 한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법사들중에서 가장 개방되어 있고, 공식적으로 대표화 되는 마법사로 꼽힌다.

 

 

피의구속(흑마술사) : 생물의 생명력을 이용하여 생명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마법사이다. 강력함.
    진법형 : 생명이 가진 생명력을 다루는 마법으로 저주계열이 이에 속하며 발동범위가 한정된다.
    육체형 : 강력한 구속력으로 생명의 원천 피를다룬다. 영역선포 주문중 가장 강하다.

흑마술사는 생명의 삶과 죽음을 연구하던 학파였다. 역시 기본적인 자연마법체계에서 파생된 학파지만 자연의 기운을 이용하기 보다는 자연의 기운이 모여서 탄생한 기운의 집약체인 생명력을 기본으로 두고 있다. 때문에 생명의 기운으로 마나의 위력과 파괴력은 강해졌지만 생명의 목숨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마법사들에게 지탄을 받고 마법학계에서 큰 발언력을 못가지고 있는 학파이다. 그들의 악명은 흔히 암흑시대라고 알려져있는 중세시대때 확장되었는데 아무래도 흑마술이 사람의 생명력을 담보로 하는 것인만큼 실재로 그당시 흑마술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 당시 마녀학살이라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들은 세상에서 지워지는 듯 했다. 하지만 그들로 인해 애꿋은 사람들이 마녀로 오인받아 숙청당했으나 실재로 흑마법사들중 마녀로 오인받아 처형을 당한이는 손에 꼽는다고 알려져 있다. 흑마술사들이 주로 생명력의 대상으로 삼는것은 많은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인간이 아니다. 생쥐다. 생쥐 개개에 따른 생명력은 인간보다 적을지 몰라도 생쥐들의 엄청난 번식력은 인간의 생명력에 비할것이 못된다.
이렇듯 그들은 동물학대를 할지언정 인류에 대해서는 전혀 적대의식이 없는 선량한? 마법사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피하고 외면한다.

 

 

마법사에 대한 오해
기본적으로 마법사는 비슷하다. 능력이 비슷하거나 상성에 의해 각자의 영향력은 상쇄된다.
모든 마법사는 개인적인 영역을 가진다. 이 영역은 마법사의 힘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
마법학파에 속한 여러가지의 세부학파들은 독자적이지만 분리되어있지않다. 가용능력이 다를뿐이다.
일반적으로 마법사는 육체형이 많다. 시전자가 주최가 되기때문이다. 즉 마법사는 모두 운동광이다.
모든마법에는 단계가 없다. 표준화된 기표에 따라 능력을 구분한다. 따라서 단계가 낮다고 높은 마법사를 역전할수 없는게 아니다. 힘들뿐이다.

 

 

초보마법사를 한정짓는 기본적인 지표
1단계 : 원소를 다룰줄 아는 능력
    (마나를 느끼지 못한자는 마법사가 될 수 없다. 자신의 능력을 쓰려면 기본적으로 느껴야한다.)
2단계 : 원소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원소는 모든 자연에너지 마나의 기초가 된다.)
3단계 : 공간을 왜곡시킬수 있는 능력
    (마법사는 마법사의 영역을 본다. 그들은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려 한다.)
4단계 : 공간을 변형시킬수 있는 능력
    (마법사는 범인과 다르다. 때문에 독자적인 영역을 가진다.)
5단계 : 마법진을 사용하는 능력
    (마법진은 마법사가 쉽게 사용할수 없는 능력이지만 마법진을 통해 강력한 주문을 사용할수 있다.)
6단계 : 학파에 소속될 능력을 지닌 마법사. 5단계 연성과정을 마스터하게 되면 자동부여한다.
    (마법사는 학파를 선택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승이 있는경우 스승의 학파를 따른다.)
7단계 : 학파창설이 가능한 마법사. 학파들의 인정을 받아야한다.
    (대마법사 혹은 대마도사로 통하며 그들은 학계에서 그들의 후계를 가르친다.)

 

 

일반적으로 7단계 이상이 되어야 공식적으로 제자를 가르칠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마법사들은 비공식적으로 6단계 중반에 이르면 제자를 육성한다.

 

 

좀비바이러스가 퍼진다.
다행히 어떤 과학자 팀의 연구 성과로 면역체를 만들었지만 이미
전체인구 70억중에 40억 이상이 감염되었고 20억이상이 그로인해 살해되었다.
다행히 면역체가 퍼진이상 죽지 않는이상 감염되는 일은 없다.
상처를 입더라도 그 곳에 좀비의 혈액이 묻지않는한 접촉은 상관없다.
(물리더라도 5분이내에 응급조치를 취하면 인간으로 살 수 있다.)
혈액에 닿더라도 백신을 맞으면 인간으로 살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40대 이상의 중년층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20세 미만의 경우에는 감염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대다수의 숙주는 40대 이상
20대는 현재 그런 좀비들과 대치하여 있으며 현재 곳곳에서 방위군이 결성되고 있다.
문제는 보급, 좀비는 근접이지만 이미 영혼이 없이 움직이기에 머리가 터져도 심장이 멎어도 움직인다.
죽일수 있는방법은 팔과 다리 어느부분이든 끊고 혈액을 1시간 이상 땅에 흘리게 만드는수 뿐 결국 근접전 밖에 싸울 도리가 없다.
좀비의 특징은 경화된 근육이기에 근접전투시 1의 힘을 주더라도 2의 타격을 입히는게 가능하며 잘 부러지지도 않는다.
하나의 좀비를 완벽히 저지하기 위해선 잘 훈련된 병사 4명이 필요한데
두명은 근접 탱커와 한명의 원거리 저지자, 한명의 실질적 딜러가 필요하다.
두명의 탱커가 주변의 접근을 막고있는동안 원거리 저지자는 실질적 딜러가 공격하는 대상을 저지하며 실질적 딜러가 머리나 팔과 같은 공격 요소를 제한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런 전투형 조합을 우리는 포워드라고 말하며 이들은 용병의 한 단위체가 된다.
생존자 마을은 전세계에 퍼져있으며 방책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직업을 가지고 거주한다.
생존자 마을의 인구는 100명부터 치며 10명이나 소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구역은 마을이라 치지 않는다,
생존자 마을의 인구는 100에서 1000에 달하지만 지도자는 대게 30대들이 맡고 있어 실질적으로 정치체계가 이뤄지지는 않는다.
이들은 일종의 군대를 지니고 있어 타 마을에서 오는 식량 약탈행위를 저지하고 좀비들로부터 생존자를 지키는 치안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위치한 한국에서의 생존자 마을의 총 수는 12개이며 서울에 4개 부산에 3개 그외 각 도에 1개씩 위치하고 있다.

 

 

기억하는가? 그대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인간의 기억은 5살 이후부터 보통 시작된다.
사진을 통해 사람들은 과거를 회상한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사람은 그 시절의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대상을 기억 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 사진이 조작된 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