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3.05.27. Quickstart Guide to Social Media for Business
    DOING/Daily Reflection 2013. 5. 27. 11:20

     

     출처 : http://www.b2bento.com/infographic-quickstart-guide-to-social-media-for-business/

    인포그래픽의 핵심정보 읽기

    비지니스에 대한 소셜미디어 가이드이다.

    1. 업무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크게 기획단계,

       개발단계, 제품판매계획으로 나눠진다.

    2. 각 단계별로 실시하는 구체적인 과정을

       알려준다.

    3. 세부적인 과정들로 인해 큰 카테고리의

       분류가 침해받지 않는다.

     

     

    표현하려는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말로 혹은 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업무의 진행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한다.

    1. 진행 과정에 대해 초점을 둔다.

    2. 세부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한다.

       제품의 기획단계, 개발단계, 판매단계

       등을 확실하게 구분지어줄수 있어야 한다.

     

     

    주제를 어떻게 분류하고 구성하였는가?

    첫번째는 업무의 과정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두번째는 고객선정에 대한 프로세스 안내,

    제품이 고객에게 주는 영향력 조사, 

    컨텐츠 전략수립, 디테일한 전략세우기,

    제품 개발과정, 제품판매 계획을 수립한다.

     

     

     구성된 정보를 어떻게 풀어냈는가?

    일단 하나의 커다란 주제를 잡는다. 업무의 과정이라는 주제를 잡아 놓았다. 그리고 업무가 성사되기까지의 큼직큼직한 과정(부서)를 구분지었다. 최종적으로 각 과정(부서)에서 실시되는 사항들을 구분짓는다.

     

    누구를 대상으로 삼았는가?

    업무를 시작하는 사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업무의 과정이라는 큰주제가 눈에 보이게 구성 되었다. 

    기획부서, 개발부서, 영업부서 등 실제 근무자를 대상으로 했다기 보다는 포괄적으로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지 보여주고 잇다.

    주제를 명확하게 인지할수 있도록 핵심주제를 드러낸다. 세부적으로 각 부서에서 하는일을 나열했다 라는 점에서 신입사원이나 일반인을 목표로 삼았다.

     

     

    그래픽 구성에 있어 디자이너의 의도는?

    인포그래픽을 구성할때 중요한 첫번째는 가시성이다. 잘보여야 하고 시각적으로 단순해야 한다. 업무의 과정이란것은 주제의 특성상 무겁고 딱딱할수가 있다. 디자이너는 인포그래픽의 내요을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배경패널들을 이용해서 작성했다. 무겁고 딱딱한 주제를 미화시키기 위해 작가가 사용한 오뚜기 모양의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인 평가

    인포그래픽을 만들때 제일 중요한 것이 단순함과 가시성이다. 단순하면서 보기 편한 형태의 인포그래픽이 잘된 인포그래픽이라 할수가 있다. 보기 좋은 클립아트를 사용해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편한 느낌으로 볼수 있게 만든 디자이너의 재치가 느껴진다. 그러나 이런 클립아트는 함부로 쓸만한 것이 아니다. 이경우 일반인이나 신입사원으로 대상으로 했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일반인인 내가 봤을때 꺼리낌없이 재미있게 본것이다. 어떤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는 이것과 다른 이미지가 나와야 함이 맞다. 적절히 잘 생각해서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