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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8. 스케치업 공부중DOING/Daily Reflection 2013. 5. 18. 22:52
이전까지는 스케치업의 스케치도 알지 못하였다.
Revit 이라는 BIM 프로세서를 이용해서 모델링 하였다.
Revit 이라는 프로그램이 다루기 쉬웠기에 오래도록 이 툴을 사용했으나...
캐드와 호환시 약간 문제점이 있다는 점, 컴퓨터내에 랜더링 라이브러리가 사라져 랜더링이 안된다는 점때문에
지난 마감을 망쳤다.
기껏 다 만들었더니 랜더링이 안된다네... 헐... 게다가...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Revit 툴의 체험판 만료로 2D 도면도 아버지의 도음을 받아 간신히 만들었다.
캐드를 쓰는것도 능숙하지 않은 상태였다.
Revit 이라는 프로그램의 부재는 나의 설계 성적을 파탄나게 만들었다.
얼기설기 엮은 쓰레기 작품을 출품하고도 판넬을 제대로 못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앞으로는 말이다.
그래서 다양한 모델링 프로그램들을 공부해 보려고 한다.
요번에 작업한 스케치업모델이다.
정말 조잡하다. 매싱작업도 잘 되어 있지 않고 브이레이 사용법도 매우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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