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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오랜만에 만든 건축모델DOING/Daily Reflection 2013. 5. 18. 22:42
아버지가 설계하시고 제가 직접 얼마전 만든 모델입니다. 실력이 녹슬지만은 안은듯 꽤 깔끔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에는 입면을 처리하는게 매우 서툴렀죠.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만... 하하. 드디어 단이 보이지 않게 입면처리를 할수 있게 되었죠. 모델은 가급적이면 자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칼이랑 친해져야죠.
이게 6개월전 제 실력입니다. 마감모델이네도 모따기도 안되어 있고 단이 보이는게 보기 매우 지저분하죠. 작품성도 떨어지지만... 그건 몇년간 건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다보면 끝을 내든 도전하든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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