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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2. 인포그래픽 자료를 영어로 찾는 이유?DOING/Daily Reflection 2013. 6. 2. 20:37
인포그래픽 공부는 이렇게 하자! 인포그래픽이 뭘까? Info + Graphic 정보와 그래픽의 합성어이다. 정보를 그림을 이용해 그래픽화 하는게 바로 인포그래픽이다. 왜 그럼 정보를 그래픽화 하려고 할까? 핵심을 명확하게 알려주기 위해서 라고 할수 있다. 왜 그럼 핵심을 명확하게 알려주려고 할까? 수많은 내용을 기록한다 한들 내가 뭘 하려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수 없어 논지를 흐리게 할수 있다. 내용이 똑같은 보고서일때 50장의 보고서 전문과, 1장의 요약본. 어떤것이 더 눈에 잘 띄겠는가? 인포그래픽의 핵심은 단순함이다. 인포그래픽 전문가들은 인포그래픽을 작성할때 컬러를 3~4개 정도만 정해놓고 사용하는게 좋다고 한다. 포스터를 그리듯이 말이다. 주제를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도 의미를 최대한 단순화 시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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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1. 한번쯤 써보고 싶은 가상현실에 대한 소설 설정집DOING/Daily Reflection 2013. 6. 2. 18:40
우리가 사는 세계도 어쩌면 수많은 정보로 이루어진 집합체일 뿐일지 몰라 컬처라는 사이버넷을 중심으로 가상현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그린다. 나중에 통합하여 몇명의 주인공이 사이버넷 컬처의 어떠한 비밀을 밝혀내고 새로운것을 찾는다. 사이버넷 컬쳐 가상현실이 생긴후 인간의 오락은 변화하였다. 손끝으로 움직이는 오락에서 온몸을 사용하는 오락으로 변화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초기의 가상현실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깜깜한 어둠의 세계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상 도시를 만들었다. 자신에게 적합한 가상현실을 만들었다. 그들은 공유한다. 자신의 세계에 다른사람을 초대하는 방법으로 그들의 세계의 인구를 늘려갔다. 처음부터 완벽하지는 않았고, 넓은 세계에 비해 인구는 턱없이 적었다. 수많은 해커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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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1. 우주시대에 대한 상상을 해보다.DOING/Daily Reflection 2013. 6. 2. 18:37
이 세기의 마법사들은 일종의 우주에너지를 다룬다. 과거에도 분명 마법사는 있었으나 그들은 그 근원의 에너지가 무엇인지 찾지 못한다. 이후 우주개척시대 47명의 마법사들이 79만 8491명의 이민선단에 탑승하게 된다. 이민선단은 대략 일본의 면적과 비슷한 크기이며 70%해당하는 재배지와 27%에 해당하는 민간 수용시설 3%에 해당하는 방어시설로 구획되어있다. 마법사들은 암묵적으로 개척민들을 도우며 공생관계를 이루게 된다. 광속을 넘나드는 우주선 속의 시간은 지구에서의 시간보다 느렸다. 때문에 우주력을 사용하게 되고 우주력 58년 지구력 63년이 되는해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개척선단은 총 6개의 식량공급선과 2개의 민간수용선 7000여개에 달하는 방어시설을 가진 레일클로스 대전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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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1. 언젠가 한번써보고 싶은 판타지 소설 설정집DOING/Daily Reflection 2013. 6. 2. 18:36
이세계의 7대 마법 학파 절대영역(염동력자) : 염력을 사용하여 만물을 구속한다. 개인의 역량과 수준에 따라 영역이 한정된다. 선천능력 : 선천능력자의 경우 특별한 훈련과정 없이 능력을 지니며 영역이 넓지만 위력이 떨어짐. 후천능력 : 정신적인 훈련을 통해 능력을 지니게된 부류로 영역이 극히 한정적이지만 위력이 강함. 염동력자들은 일반인에게 나머지 6개 학파중에 초능력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학파이다. 물체를 육체적 능력이 아닌 정신적능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법은 초능력이다. 물론 범인의경우 태어날 때부터 강력한 정신에너지를 이용해 염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훈련도 받지않은 그들이 할 수 있는것은 그저 수저를 구부리는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