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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2. Missions to marsDOING/Daily Reflection 2013. 4. 14. 15:04
어떤 핵심 정보를 읽어낼수 있는가?
화성탐사를 시작한 대표국가들과 그들의 화성탐사의 진척도를 알수 있다. 국가별로 선형그래프의 색을 달리하여 얼마나 목표를 위해 많은 도전을 했는지 알수 있다
표현하려고 하는 궁극적 목표는 무엇인가?
화성탐사의 대표국가들의 우주탐사 진척현황을 비교해 순위를 가리고 그 횟수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위성들의 수를 알수 있다.
주제를 디자이너는 어떻게 분류했는가? 화성탐사 참여국, 연도별 발사시도, 화성탐사의 진척도, 현재 가동여부로 분류하였다.
그래픽을 구성함에 디자이너의 의도는? 궤도상에서 미사일이 날아가듯 선이 화성을 향해 선을 그어 화성탐사 참여국들의 현재 현황들을 보기 쉽게 표현하였다. 동시에 국가별로 색을 다르게 주어 비교하기 쉽다..
인포그래픽 출처 : http://dawgeared.com/?p=39 'DOING > Daily Reflec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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